자전거 평속

2016/06/29

3년정도 자전거를 탔다. 처음 1년은 평속 20k 내기도 버거워 저녁마다 나가서 탓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어쩌다 20이상이 나왔지만 지속적으로 나오진 않았다. 15~ 20정도로 나오는 정도가 유지 되었고,

Winter is coming… and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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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다음해가 되니 20은 그냥 발만 얹으면 나온다는 말처럼 가볍게 넘게 되었다.
3년째인 지금은 25는 또 발만대면 넘는듯하다.
주에 한번정도 타는것임을 감안하고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아예 타질 않는다는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조금씩  늘고있는 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3년정도 타면서 느끼는 자전거 평속은 결국 일반인 수준에서 마일리지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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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을 높이고 싶고 남들보다 더 빠르게 목적지 까지 가고싶은가?

영어공부나 대부분의 스포츠나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한, 그냥 거기에 쏟은 시간일 뿐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실력향상이 되길 바란다면..

  1. Strava 를 설치한다
  2. 투어코스도 좋고, 반복적으로 본인이 갈 수 있는 곳에 세그먼트를 확인하던지 본인이 직접 만든다.
  3. 그 세그먼트에서 본인 순위를 확인하고, KOM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목표가 되는 유저를 지정한다.
  4. 목표 유저의 사진을 클릭하여 주간 및 년간 마일리지를 본인과 비교
  5. 매주 나 월 또는 년 단위의 비교상황을 보고 자극을 느껴 자전거와 나간다.

la-strava

 

스트라바에서 기록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마일리지가 높다. 즉 어쨋거나 나보다 많이 타니까 더 잘타는 것이다. 선수들 훈련하는것보면 매일매일 그렇게 하니까 잘탈 수 밖에 없고 결국 평속이 왜 안늘까 고민 하느니 지금당장 자전거 끌고 조금이나마, 마일리지 쌓으러 나가는게 정답이다.

워크래프트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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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오버워치

2016/06/16

결국 시작하게 되었다. 블리자드 게임은 히오스 빼곤 다 해본셈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