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미오(Panoramio)와 함께하는 지오태깅 사진여행 – 아이폰 라이프

캐논 300D로 아직 사진을 찍는 디지탈 시대의 구식 사진 취미가 있지만 언제부터 인가 지오태깅 정보가 들어간 카메라가 가지고 싶었다.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었고, 여러사람들이 찍은 사진에 대한 위치정보가 지도와 함께 나타나면 사진 커뮤니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지 안을까 라는 생각에서 였다.

아이폰이 발매되고 다른 목적으로 구입하였지만, 아이폰에서도 내장된 gps로 사진에 지오태깅 정보를 넣어준다. 따라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별다른 태깅 작업이 필요없이 지오태깅 정보가 들어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다.

주의: 아이폰 내장 사진앱외의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사진 어플은 Snapture 어플 처럼 지오태깅 정보가 안들어가는 것들이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촬영한 사진들은 개인용 데스크탑이나 아이폰에 저장해 둘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지오태깅 정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포토 업로드 사이트에 보관하는 것이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좋다. 보통 많이 쓰는 업로드 사이트는 Flickr인데 알다시피 야후에서 운영하는 Flickr 시스템이라 그런지.. 지도쪽 어플리케이션들이 구글의 그것과는 너무 차이가 난다. 구글에서도 Flickr와 비슷한 포토 업로드 사이트가 있는데 바로 Panoramio이다. 파노라미오는 구글의 지형기술을 십분 활용한 사이트로 구글어스 및 구글 맵과도 연동이 된다. 또한 업로드 하는 단순한 기능만 가진 아이폰 앱도 지원한다.

(아래의 아이폰 앱은 직접 사진 찍기 메뉴로 촬영한 사진만 지오태깅 정보가 들어간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내장 사진앱으로 찍은 사진(지오태깅 정보 포함된 사진)은 카메라 롤에서 선택하기를 해도 정보가 없음으로 나왔다.)

따라서, 아이폰 유저나 지오태깅 사진기 유저는 각각의 업로드 사이트 특징대로 지오태깅 정보가 있으면 좋은 풍경사진 여행사진등은 Panoraio쪽이 훨씬 활용가치가 높고, 일상사진 인물사진등 굳이 지오태깅 정보가 필요없는 사진들은 Flickr를 이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국내 통신사들이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막아놓았던 이런 기능들이 이번 아이폰 출시로 인하여 활짝 열리게 되어 사용자 입장에선 기쁘다. 이제 요금만 좀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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