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출퇴근길 아이폰과 카오디오로 실시간 차트 음악 감상 – 아이폰 라이프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출퇴근길 라디오 듣는 버릇이 없어져 버렸다. 이유는 아시는 분도 계실거고 이해 못하실 분도 계실거고.. 시사 라디오 프로를 참 좋아했는데 지금 높으신 분께서 그 즐거움까지 싹 뺏어간듯 하다.

어쨋든.. 그러다 지루한 출퇴근길 음악이나 듣자고 아이팟 터치 시절부터 음악을 넣어서 다녔는데, 워낙에 게으런 인간이라 음악 듣는건 좋은데 선곡해서 집어 넣어야 하는게 또 귀찮아 졌다. (에고 이게으름병…)

그러다가 발견한 어플이 바로 소개할려는 FlyCast라는 어플(무료)이다.  앱의 기능은 별거 없는 그냥 인터넷 실시간 방송 어플이다. 다른 어플과의 차이점이라면..

장점:

3G에서도 끊김없이 들려주는 나름대로 고음질,

윈앰프 방송까지 지원으로 한국방송도 청취,

검색없이 쉽게 팝차트 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는 메뉴구성..

이어폰을 이용해서 듣는 음질은 가히 만족스럽다. 물론 방송을 해주는쪽의 비트레이트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pop의 경우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송국들의 음악들은 대부분 고음질인것이 맘에 든다.

위의 장점중 3G에서도 끊김없이 들려주는 고음질의 이유로 카오디오에서 마치 FM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사용하는것이 가능해진다.  편하게 즐기기 위한 구성은..

아이팟 터치, 아이폰을 지원하는 순정 및 사제 카오디오 시스템

요즘 신차는 지원하는 차종이 많으며 이전차종도 사제오디오를 장착한 차량은 거의 지원한다. 카오디오에서 아이팟 지원이 되면 USB 데이터 및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데 아이폰의 약점인 배터리 부족을 보완해 줘서 무척 만족스럽다.

아이팟 지원 카오디오의 경우 USB 컨넥터를 연결하자마자 바로 셔플 -> 재생으로 이어진다. 이경우는 음원 신호를 아이폰에서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카오디오로 전송시켜 실제 앰프는 카오디오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런 음질을 듣게 된다.

그럼 위 프로그램 같은 어플에서 재생되는 소리는 어떻게 듣느냐..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HOME버튼을 눌러 재생시킬려는 프로그램(이경우는 Flycast)을 실행시키면 된다. 이후 카오디오 앰프에서 재생되는 오디오 소리는 Fade out 되고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소리가 카오디오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플의 음향출력은 저장된 음악재생방법과는 다르게 아이폰 자체에서 출력(Aux)하여 카오디오로 그대로 넘어가게 된다.

그래서 아쉽지만 결국 음질은 카오디오보다는 못하고 라디오 음질보다는 나은 정도의 음질을 듣게 된다.

어쨋거나 막귀로 들을만한 음질에 시도 때도없이 들을수 있는 생방송의 묘미가 있으니 음악넣어서 듣기를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딱이다.

아이팟 지원 카오디오가 아니더라도 Aux 단자가 있는경우 아이폰과 오디오를 Aux단자로 연결하면 똑같은 방법으로 들을 수 있다. 이경우는 배터리 지원이 없기 때문에 소모가 조금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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