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사실 다이어트나 건강관리라는게 무슨도구가 꼭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의 의지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만, 목적의식이라도 줄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런의미에서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 나이키 플러스 기본내장시켜 센서만 구입하면 자신의 운동기록을 데이터화 시켜 도움이 되게 하였다. 터치 사용자 시절 나이키 플러스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였는데 일상의 바쁨으로 인하여 잊혀져 버렸다는..

나이키 플러서 센서

하지만 아이폰이 있으면 굳이 나이키 센서가 필요가 없게된다. 바로 지도와 연동될 수 있는 GPS 내장 때문이다. 또한,  워킹이나 러닝에 필요한 Step에 대한 센서기능은 아이폰에 내장된 가속센서를 이용하면 아주 훌륭하게 측정해 준다.

그래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운동 보조용품 정도로 사용하는 어플은 iMapMyWork란 어플이다. 스토어에서 1.99$에 판매중인 유료어플인데. 이것과 비슷한 무료어플로는

StepTrackLite

iMapMyRun 등의 어플이 있다.

위의 StepTrackLite는 터치 사용자일때도 애용하던 프로그램으로서 센서기능이 만보계만큼 잘 측정되는것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아이폰 기능을 십분 그것도 무료로 활용할려면 GPS 기능을 쓸수있는 어플이 유리하므로 iMapMyRun을 추천한다.

iMapMyRun이나 iMapMyWork나 사용기능에는 크게 차이가 없으므로, 본 페이지에서는 iMapMyWork기준으로 개인운동에 도움되는 기능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다.

초기화면은 일반적인 아이폰 터치 프로그램들 처럼 심플하다. 상단의 Record a Work..를 터치하면GPS 자기위치 확인 화면으로 전환하며

처음화면은 구글맵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며, 아래 Start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기록이 시작된다.

운동을 하면서 밧데리 절약이나, 터치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하려면 좌측 상단의 잠금 아이콘을 눌러주면 되고, 우측하단의 사진 아이콘은 가는 경로마다 메모용도로 사용한다.

설정화면에 있는 Voice Feedback을 켜게 되면 입력한 거리마다 자동으로 운동에 대한 정보들을 쭉 불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렇게 운동이 끝나면 아래처럼 운동경로를 볼수도 있고

걸린시간, 속도등을 체크할 수 있다.

그럼 이게 전부인가? 이래서야 그냥 재미로 한번 운동해보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제대로된 자신의 운동량 관리를 위해서는 MapMyWalk 사이트의 등록이 필요하다. 물론 등록도 돈드는 일이 아니니 간단하게 등록하자

이사이트 아주 제대로 복잡하다. 당연히 이런사이트 우린 싫어라 한다. 가입만 하고 나중에 천천히 보자

아이폰의 사파리로 MapMyWalk 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단에 모바일 페이지 링크를  클릭할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처럼 복잡한 광고 같은게 없고 필요한 링크만 걸려있는 것을 볼수 있다.  여기서 Manage Goals를 클릭하여 자신에게 맞는 운동목표를 설정한다. 이를테면 15일에 5키로 감량, 한달에 100마일 걷기 등등 선택 옵션으로 메일로 정보 보내주기가 있는데 매일 운동량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하면 나태함을 극복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것이다.결정을 하면 My Goals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금 돌아가긴 한거 같지만 이과정이 끝나면

운동후 Log a Workout을 선택해서 3G망으로 서버에 저장한다.

이로서 아이폰만 가지고 트래킹 하기 좋은 곳을 찾아 매일매일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주면 자기가 설정한 대로 운동 진행현황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된다.

이전 터치 + 나이키 플러스 처럼 신발을 산다던가 센서를 사서 신발에 넣고 이런 번거로움이 싹 사라지기 때문에 아이폰만 들고 다니면서 운동할때 어플만 켜주면 된다. 더구나 MP3를 따로 들고다닐 번거로움도 없다.

진행 상태에 대한 report는 홈페이지 가입시 기재했던 메일로 매일 매일 도착하니 무척이나 편하다.

태그: , , , , , ,

3개의 답글 to “아이폰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1. 김지연 Says:

    나이키 플러스를 검색하다가 님의 블로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GPS로 자신의 운동경로를 기록하는 것이다보니 3G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맞나요? 시내 전체가 와이파이가 되지는 않을꺼라서..3G를 사용(데이터요금 발생)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데이터 저장때만 3G를 사용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adteam Says: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면 3g 데이터가 아닌 gps 수신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니 위치추적에 대한 데이터 요금은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구글 지도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 지도를 받기위한 3g 데이터는 약간 사용될것 같습니다. 지도데이터는 캐쉬되기 때문에 한번 받으면 그이후는 계속 gps수신이라 사실 데이터 요금 걱정은 전혀안하셔도 될듯합니다.

  2. 김지연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