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비지니스 활용 명함인식 어플 WorldCard

아이폰 어플중 업무용으로 가장 신기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어플은 바로 명함인식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한다. 본인도 사무실 책상에 명함 뭉치를 놓아두고 있는데 기억은 나는데 막상 그사람에 대한 Contact 정보를 찾을려면 명함을 한장한장 찾아야 하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어플이 있으니 바로 WorldCard이다.  또한, 기존 옴니아에도 명함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이 어플은 인식률에 있어선 차원이 다르다. 아무래도 유료어플이다 보니 다를수 밖에없다고 생각하며, 실생활에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한 어플로서는 아무래도 사람손이 가능한 덜가는 어플이 유저입장에선 편리하다고 볼수있다. WorldCard는 분석이 가능한 언어별로 어플들이 분리되어 있으며 영어권과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지원한다. 인식후 아이폰 연락처에 연동되는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가격에서 볼 수 있듯이 넘 비싸다. 그리고, 기분나쁜게.. 영어권은 4$, 아시아 한중일 버젼은 20$ 인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많이 사용하니 저렇게 가격을 올렸겠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분나빠서 도저히 20$ 한국어 버젼은 못사겠다. 4$ 영어버젼도 후덜덜하는데 말이다.

근데 한편으로 생각하니, 굳이 한국버젼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든게 내업무와 관련있는 명함의 30%이상이 사실 영어 명함이기도 하고, 한국어 명함이라 해도 뒷면은 거의또 영어로 번역된 영문명함이라는 것이다.

이걸로 명함 스캔해서 어떤정보를 쓸까? 하는 생각까지 미치자..  바로 4$짜리 영어버젼을 받아버렸다.

개인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저렇게 인식하여 연락처로 들어간 명함은 아이폰에선 거의 전화걸기나 메일이다.  전화걸기나 메일이 한국어인가? 괜히 쓸때없는 고민을 한거 같다.

어쨋든 사용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높은 인식률 덕분에 무척이나 간단하고 편리하다. 4$ 짜리치곤 돈값의 몇배는 하는 기분이랄까 ..

거의 모든게 자동이기 때문에 메뉴도 없다.

명함은 책상위나 거치대 같은데 살짝올려놓고 전체가 나오게 찍으면 끝.

인식율은 말이 필요없다. 직접 100여장을 해본결과 95%이상이다. 여기서 5%의 오류는 이름에 대한 인식이다. 직책을 이름으로 잡는다 던지 회사명을 이름으로 잡는다던지 하는 경우가 가끔나온다.

이런이유로 어차피 한글판이라도 이름에 잘못된 정보가 붙으면 이름을 다시쳐줘야 하는데.. 영문버젼이나 한글버젼이나 5%에 대한 수작업은 똑같다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위의 Export 한번의 클릭으로 연락처로 바로 저장된다.

사용해본 결과 인식률 떨어지는 공짜 옴니아 명함인식 소프트는 일단 논외로 하고 이정도 인식률에 4$에 명함인식 소프트웨어라는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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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버젼을 20$주고 사실분은

– 주소도 한글로 자동으로 입력되기 원한다.

– 이름도 자동으로 한글로 입력되기 원한다. (한글버젼의 이름인식 오류가 날경우 어차피 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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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버젼 4$주고 사실분은

– 주요한 연락처 이름만 한글로 내가 입력하면 된다.

– 주로 전화번호나 이메일 발송용도로 연락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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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료는 무조건 싫다는 분은 Google goggles가 곧 나온다고 하니 기다리실것 ! ^^;

용도별로 선택해서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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