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Cycle 알람어플의 수면분석 – 아이폰 터치

본인은 올빼미형 인간이다. 아침마다 잠과의 싸움으로 거의 반수명 상태에서 회사에 출근하곤 한다. 소개할려는 어플은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앱스나이퍼로 우연히 올라온 어플인데 단순히 알람어플이 공짜로 올라와서 무작정 받고 본 어플이지만, 사용하다보니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

현재 어플가는 1$이다.

사람의 수면은 위와같은 주기를 가진다고 한다. (wiki data) 위의 그래프에서 붉은 색 부분이 소위 REM(Rapid Eye Movement) 수면이라 불리는 구간이다. 수면과학자들에게 밝혀진 바에 의하면 REM구간에서의 깨어난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민하고 주의력이 있는 상태로 깨어난다고 한다.

결국 이어플이 하는 기능은 알람 세팅된 시간을 기준으로 Deep sleep이나 그래프의 아래로 오목한 부분에서 깨우질 않고 REM 수면구간이나 어플에서 표현하는 Lightest sleep 구간에서 알람이 울리게끔 조절해 준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깨지 않게 되어 상퀘함을 더 느낄수 있다는 것인데..

이런식의 수면분석이 가능한 이유는 그리 정밀하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실생활의 큰움직임은 포착해낼 수 있는 센서가 아이폰에는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기 설명서를 보면 센서가잘 작동할수 있는 위치츨 그림으로잘 보여준다.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할때엔 오차율을 나름대로 줄이기 위해 2번의 캘리브레이션 수집을 하며 정확히 3번째 즉, 3일후에 어플에서 설명한 것처럼 효율적인 단계 (Lightest sleep)에서 알람을 울려준다.

또한 자신의 침대가 이전 CF선전에 나왔던 에이스 침대류라면 반드시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후 사용해야한다.

위의 그림에서 아이폰을 지정한 위치에 두고 시작을 누른후 침대에서 약간 뒤척이는 시늉을 할때 경보음이 들리면 문제없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사용가능한 위치라고 볼 수가 있다. 만약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당신의 침대는 그 CF에서 나온 옆에서 쿵쿵 거려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에이스~~~~ 침대 ^^

이과정이 끝나면

그림처럼 알람시각을 맞춘다.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분단위의 화면이 잘려나가 있으므로 대충 첫번째 숫자를 보고 미루어 판단하기 바란다. 5분단위로 넘어가게 되어있다.  어차피 알람어플이므로 아래의 볼륨소리를 크게 키우는 것도 잊지 않는다.

침대에 놓을때는 위의 그림에도 있지만 화면을 꺼지게 하기 위하여 센서부가 있는 화면부를 바닥으로 향하게 해야 화면이 꺼진다. 터치에서는 센서가 없어 화면이 안꺼지는 이문제로 사용하기가 좀 힘들다.

설명에는 전원소모의 문제로  USB잭을 꽃은 채로 사용하라지만..

해킹을 하지 않은 아이폰으로 사용해 본결과 30%정도의 감소 밖에 없었다. 괜히 자다가 뒤척여 전원공급선을 건드리고 아이폰을 떨어트릴까봐 본인은 전원잭은 빼고 사용중이다.

막상 재어 보니 실험결과나 설명서에 있는 그래프 형태대로 나오진 않는다.

이래서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쨋든 이런류의 어플은 꼭 효과를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웬지 시험대상이 되어보고 싶다는..

아이폰이 이제 사람을 마루타로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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