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NAS 시스템으로 아이폰 미디어 서버 구축

미디어 서버란 ?

이렇게 외장하드 같이 생긴 NAS 시스템으로

아이폰 및 터치..

그밖에 다른기기들에 미디어(문서,음악,동영상등)파일들을 재생할 수 있게하는 저장 시스템 서버이다.

요즘은 wifi의 발달과 가정내 pc나 pc역할을 하는 클라이언트 머신들의 증가로 미디어서버가 유저에 따라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단일 유무선 공유기 환경내에서 데스크탑, 노트북, 아이폰 터치, (하다못해 옴니아2 같은 wifi 지원되는 WM 단말기도 좋다.) 아니면 네트웍을 지원하는 divx 플레이어 정도의 클라이언트만 있어도 미디어 서버가 한대 정도 있으면 아주 편리한  미디어 라이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용도로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버팔로 LS-CH1.0TL 1TB이다. 이 제품은 엄밀히 말하면..NAS라고 하지만, NAS의 특징 보다는 미디어 서버로의 기능이 더 많이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구매한거지만..

몇개월 사용해보니 제일 큰 장점은 데스크탑을 켜지 않고도 각종 미디어에 아이폰 터치 같은 기기들이 쉽게 접근해서 재생시켜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초기설치 작업만 매뉴얼 대로 끝이 나면, 편리 하게 사용할수가 있는데

1. 아이폰 터치에서 미디어 재생

별다른 어플이 필요없으며, 사파리에서 웹폴더 형식으로 리스팅 된다.  업로드나 삭제등의 편집 기능은 작동하지 않으면 읽기만 가능해서 재생한다.

2. 데스크탑 노트북 같은 pc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인식하여 단일 로컬 드라이브처럼 사용이 가능

3. 회사나 피시방 같은 외부에서의 접근은

웹하드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삭제, 업로드등의 편집도 가능하다.

4. divx 플레이어의 경우는 smb 기반의 네트워크 연결로 재생가능하다.

5. 미디어 서버 답게 데스크탑같은 PC와는 별개로 bitTorrent를 지원한다.

pc와 별개로 작동하는 토런트 다운로더로서 토런트 주소를 Add 시키면 알아서 다운받아 놓기 때문에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6. USB 단자를 지원하는 프린트를 연결하여 프린터 서버로도 사용가능하다. 프린터의 경우도 PC의 ON/OFF 여부와 상관없이 동작함으로 편리하다.

7. 그외… MAC에서 사용하는 타임머신 백업기능 및  윈도우 에서 사용가능한 백업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본인의 경우는 미디어 서버로만 쓰다 보니 백업은 잘안쓰게 된다.

사실 개인이 즐기는 미디어의 용량이 작을 경우는 DrobBox같은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하지만, 미디어 파일이란것의 특징이 지우기도 하지만 즐기면 즐길수록 늘어만 가는 특징이 있는것 같다. 그런 면에서 미디어 파일을 자주 즐기시는 유저라면 이런식의 개인용 NAS 및 미디어 서버 시스템을 꾸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가격도 이동식 하드디스크 + 몇만원 선이면 구매가능하니 말이다.

아이폰이 국내 발매되면서 아이폰 3G환경에서의 유용성도 훨씬 커지긴 했지만, 음악정도는 별 무리없이 재생시키는데 반하여 동영상 재생은 3G환경의 특징상 약간의 인내심을 요구한다.

회사와 집 아니면 집과 야외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미디어 재생을 원한다면 한번 사용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꼭 미디어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주요 파일등등 업로드나 편집이 가능하기때문에 활용용도는 개인이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제품 아니라도 비슷한 개념으로 구축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으니 개념정도로만 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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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개인용 NAS 시스템으로 아이폰 미디어 서버 구축”

  1. 머리고파 Says:

    와우..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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